국공립 어린이집·놀이방 이용료 / 내년부터 소득따라 차등화

국공립 어린이집·놀이방 이용료 / 내년부터 소득따라 차등화

입력 2003-07-19 00:00
수정 200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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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구립 어린이집과 놀이방 등의 이용요금이 내년부터 이용가정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다.서울시는 국·공립 보육시설 이용 어린이의 62%가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가정 자녀인 점을 감안,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학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요금을 차등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일반가정 자녀가 국·공립 보육시설을 이용하면 민간 시설 수준의 요금을 내야 한다.현재보다 40∼100% 비용부담이 커진다.

시는 또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지역내 민간 보육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내부시설을 개선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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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

2003-07-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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