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양재∼서초IC구간(서울방향)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대된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출·퇴근시간대와 주말 등을 중심으로 이 구간의 교통량이 폭주함에 따라 기존 차로의 폭을 3.6m에서 3.5m로 축소하고 길어깨를 활용해 1개 차로를 확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로 확대운영 시기는 수원∼서초IC 구간 평일 출·퇴근시간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범실시되는 내달 20일에 맞춰 실시할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chani@
류찬희기자 chani@
2003-07-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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