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벅스뮤직’대표 사전영장 또 기각

사회 플러스 / ‘벅스뮤직’대표 사전영장 또 기각

입력 2003-07-17 00:00
수정 2003-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법 최완주(崔完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음반사들에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무료음악감상 서비스를 제공한 ‘벅스뮤직’ 대표 박성훈(36)씨에 대해 검찰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재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최 부장판사는 “박씨가 음반사들에 상당 액수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으며 향후 사용료를 낼 의사를 밝혔다.”면서 “또 음반사들이 민사소송을 통해 법적 권리구제를 받을 가능성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03-07-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