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북핵위기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고 나섰다.이르면 이달 말로 잡고 있으나 여권과의 협의,증인 선정,사전조사 등 준비과정을 감안하면 내달 중순이 유력하다.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미 행정부가 다음주 중 새로운 한반도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히고 있고,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은 연내 전쟁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한반도 정세가 심각하다.”며 “국민에게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국회 차원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청문회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일단 민주당측과 협의하되 반대하면 자민련의 협조 속에 단독으로 청문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진경호기자 jade@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미 행정부가 다음주 중 새로운 한반도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히고 있고,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은 연내 전쟁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한반도 정세가 심각하다.”며 “국민에게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국회 차원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청문회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일단 민주당측과 협의하되 반대하면 자민련의 협조 속에 단독으로 청문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3-07-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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