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16일 한·미 투자협정(BIT)을 스크린쿼터 문제와 분리 처리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평화방송의 ‘열린 세상 오늘’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시장 대부분이 개방돼 있고 미국에 많은 상품이 수출되고 있는 만큼 BIT는 빨리 타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3-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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