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의 윌리엄 페리(사진) 전 대북조정관은 15일 북핵을 둘러싼 북·미간 대치상태는 빠르면 금년중 전쟁상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페리 전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전망하고,이와 함께 국제테러범들이 북한이 제조한 핵폭탄,핵물질을 손에 넣어 미국내 도시들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할 위험이 임박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페리 전 조정관이 “부시행정부의 대북정책 관리들과 노무현 대통령,중국의 고위관리들과 광범위한 대화를 가진 후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이에 따라 부시행정부는 이번 주중 대북 추가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페리 전 조정관은 밝혔다.
퇴임 후 미 스탠퍼드대에 재직중인 페리 전 조정관은 이와 함께 6개월 전까지는 북핵문제가 통제가능한 상태였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히고 “미 행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mip@
페리 전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전망하고,이와 함께 국제테러범들이 북한이 제조한 핵폭탄,핵물질을 손에 넣어 미국내 도시들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할 위험이 임박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페리 전 조정관이 “부시행정부의 대북정책 관리들과 노무현 대통령,중국의 고위관리들과 광범위한 대화를 가진 후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이에 따라 부시행정부는 이번 주중 대북 추가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페리 전 조정관은 밝혔다.
퇴임 후 미 스탠퍼드대에 재직중인 페리 전 조정관은 이와 함께 6개월 전까지는 북핵문제가 통제가능한 상태였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히고 “미 행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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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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