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사가 제정한 제18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박범신(57)씨와 미술평론가 유홍준(54)씨가 공동 선정됐다.수상작은 박씨의 장편 ‘더러운 책상’과 유씨의 ‘완당 평전’.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하순에 있을 예정이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제정한 이 상은 등단 15년 이상 작가의 최근 3년간의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제정한 이 상은 등단 15년 이상 작가의 최근 3년간의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2003-07-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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