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에 들어간 진로 노동조합은 14일 전국 100만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서울고법에 제출했다.
유정환 노조 위원장은 탄원서에서 “진로가 지난 98년 화의에 들어간 뒤 경영진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매년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다.”면서 “외국투기자본에 의해 ‘국민기업’이 훼손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노조는 “국내채권단 90.7%,전체 채권단 63.6%는 진로가 법정관리로 가는 것보다 화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찬성한다.”면서 “항고심 재판부가 노사가 합심해 진로를 정상화하도록 배려해 달라.”고 탄원했다.
유정환 노조 위원장은 탄원서에서 “진로가 지난 98년 화의에 들어간 뒤 경영진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매년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다.”면서 “외국투기자본에 의해 ‘국민기업’이 훼손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노조는 “국내채권단 90.7%,전체 채권단 63.6%는 진로가 법정관리로 가는 것보다 화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찬성한다.”면서 “항고심 재판부가 노사가 합심해 진로를 정상화하도록 배려해 달라.”고 탄원했다.
2003-07-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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