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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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7-11 00:00
수정 2003-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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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명문 충암학원 출신 기사들의 총 단수가 300단을 넘었다.10일 충암학원 출신 프로기사 동문회장인 허장회(49) 9단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총 단수는 300단에 이르렀다고.또 최근 석달간 20단이 추가돼 현재는 320단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1999년 200단을 돌파한지 불과 4년만에 100단이 추가된 것.전체 프로기사 191명 중 38%인 72명이 충암학원 출신이며,이창호 허장회 정수현 조대현 양재호 최규병 유창혁 등 9단만 7명에 이른다고.

2003-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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