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무기차단 11國 합동군사훈련”美등 10월 개시 가능성

“北무기차단 11國 합동군사훈련”美등 10월 개시 가능성

입력 2003-07-11 00:00
수정 2003-07-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브리즈번 AFP 연합|미국이 제안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방안(PSI)’의 세부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미국과 호주 등 11개국은 10일 북한 등을 겨냥,대량살상무기(WMD)의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합동군사훈련을 개시하는 한편 관련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국방 관리들이 밝혔다.이 관리들은 참가국들이 PSI 2차 회의를 마치고 공동성명을 발표,“WMD 등의 밀매를 저지하기 위해 직접적이며 실질적인 조치를 신속히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호주측 대표로 이번 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폴 오설리번 차관보는 합동군사훈련은 오는 10월 시작될 가능성이 크며, 육·해·공 모두를 아우르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07-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