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오는 24,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에 세계적인 석학 18명을 초청,성장동력산업에 대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참석이 확정된 주요 인물은 미국의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전 대통령 보좌관,프랑스의 ‘신국부론’ 저자 기 소르망,기술혁신이론의 창시자 폴 로머 미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세계경제의 메가트랜드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 ▲주력 기간산업 ▲미래유망산업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등 5개 분과로 나뉘며 지난 4월부터 국내 민간전문가 550여명이 만든 차세대 성장동력 발전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참석이 확정된 주요 인물은 미국의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전 대통령 보좌관,프랑스의 ‘신국부론’ 저자 기 소르망,기술혁신이론의 창시자 폴 로머 미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세계경제의 메가트랜드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 ▲주력 기간산업 ▲미래유망산업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등 5개 분과로 나뉘며 지난 4월부터 국내 민간전문가 550여명이 만든 차세대 성장동력 발전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07-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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