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시내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이 아스팔트 대신 잔디로 덮인 ‘녹색 주차장’으로 바뀌고,각급 학교 운동장에도 잔디가 깔린다.
서울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시내 각 구청과 구의회,공원,보건소,구민회관,구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의 지상 주차장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해마다 ‘녹색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녹색 주차장’은 잔디를 심은 뒤 차량 바퀴가 닿는 바닥부분에 철근이나 플라스틱 등의 구조물을 설치,잔디가 주차차량에 의해 죽지 않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내에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3561㎡와 월드컵공원내 하늘공원 306㎡에 각각 159대와 14대 규모의 잔디주차장이 설치돼 있다.
조덕현기자
서울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시내 각 구청과 구의회,공원,보건소,구민회관,구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의 지상 주차장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해마다 ‘녹색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녹색 주차장’은 잔디를 심은 뒤 차량 바퀴가 닿는 바닥부분에 철근이나 플라스틱 등의 구조물을 설치,잔디가 주차차량에 의해 죽지 않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내에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3561㎡와 월드컵공원내 하늘공원 306㎡에 각각 159대와 14대 규모의 잔디주차장이 설치돼 있다.
조덕현기자
2003-07-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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