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에 비해 태풍과 장마,그리고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각종 전기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비가 많이 오면 습기가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특히 장마철 전기사고의 상당부분은 침수된 집에서 물을 퍼내다 가전제품 등에서 흘러나온 전기에 감전되는 경우다.
장마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는 누전차단기를 점검하고 개폐기의 불량 퓨즈를 교체하는 등 스스로 간단한 점검을 해야 한다.특히 물 묻은 손으로 전기밥솥의 전선을 콘센트에 끼우거나 세탁기 등을 작동하면 극히 위험하다.전기는 물기가 있을 때 30∼40배나 감전 위험이 높다.
물을 퍼낼 때도 배전반 스위치를 끈 다음 접근해야 한다.단독주택에서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때 밖에서 집으로 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거나 나뭇가지에 마찰되어 전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하며,가까운 한전에 즉시 신고해 수리를 받도록 해 가족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를 바란다.
조훈식(한전 남부지점 영업운영부)
장마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는 누전차단기를 점검하고 개폐기의 불량 퓨즈를 교체하는 등 스스로 간단한 점검을 해야 한다.특히 물 묻은 손으로 전기밥솥의 전선을 콘센트에 끼우거나 세탁기 등을 작동하면 극히 위험하다.전기는 물기가 있을 때 30∼40배나 감전 위험이 높다.
물을 퍼낼 때도 배전반 스위치를 끈 다음 접근해야 한다.단독주택에서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때 밖에서 집으로 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거나 나뭇가지에 마찰되어 전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하며,가까운 한전에 즉시 신고해 수리를 받도록 해 가족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를 바란다.
조훈식(한전 남부지점 영업운영부)
2003-07-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