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지난 1990년대 중반 사회당 출신으로 총리를 지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사진·79) 전 일본 총리가 영화에 출연한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다음달 2일 개봉되는 ‘8월의 가리유시(오키나와 방언으로 기쁜 일)’라는 영화에 조연으로 등장한다고 도쿄(東京)신문이 7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총리 재임기간에 발생했던 미군 병사의 오키나와 소녀 폭행사건 등 오키나와와 맺은 ‘인연’으로 이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다음달 2일 개봉되는 ‘8월의 가리유시(오키나와 방언으로 기쁜 일)’라는 영화에 조연으로 등장한다고 도쿄(東京)신문이 7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총리 재임기간에 발생했던 미군 병사의 오키나와 소녀 폭행사건 등 오키나와와 맺은 ‘인연’으로 이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3-07-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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