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일 일선 경찰서에 성폭력과 학대 등을 당한 어린이 피해자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실을 별도로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사실에는 녹화시설 등을 설치,피해 어린이의 진술을 증거로 남겨 경찰·검찰·법원에서 반복진술로 인한 고통을 없애도록 했다.조사실은 6∼13평 규모로 외부 소음이 차단된다.
경찰은 이날 관악·도봉경찰서에 시범적으로 특별조사실을 설치,운영한 뒤 다른 경찰서로 확대키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특별조사실에는 녹화시설 등을 설치,피해 어린이의 진술을 증거로 남겨 경찰·검찰·법원에서 반복진술로 인한 고통을 없애도록 했다.조사실은 6∼13평 규모로 외부 소음이 차단된다.
경찰은 이날 관악·도봉경찰서에 시범적으로 특별조사실을 설치,운영한 뒤 다른 경찰서로 확대키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07-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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