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日 유권자 46% “북일수교 반대”

국제 플러스 / 日 유권자 46% “북일수교 반대”

입력 2003-07-02 00:00
수정 200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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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북·일 수교에 반대하는 일본 국민들이 최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아사히신문이 6월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한과의 수교에 대해 유권자의 44%가 찬성한 반면 46%는 반대 의견을 밝혔다.이는 가장 최근인 작년 11월 조사때의 찬성 57%,반대 33%에 비해 일본의 북·일 수교 반대 여론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보여준 것이다.그동안 수교 반대 여론은 작년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방북 이후 아사히가 실시한 조사에서 27∼30%선에서 움직여 왔다.북한 핵 문제가 부상하면서 반대 여론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3-07-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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