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中 인권강화 신분증제 실시

국제 플러스 / 中 인권강화 신분증제 실시

입력 2003-06-30 00:00
수정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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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은 내년 1월1일부터 인권이 크게 강화되는 내용의 새로운 주민등록증 제도를 실시한다.중국 의회격인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상무위원회는 어떤 조직이나 개인도 타인의 신분증을 조사하거나 압수할 수 없도록 규정한 ’거민(居民)신분증법’을 통과시켰다.

박강산 서울시의원 “돌봄친화도시 조성으로 사회적 안전망 넓혀야”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 및 글로벌 네트워크, 지방의회가 손잡고 세계적인 정책 의제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주관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의 핵심 화두였던 ‘돌봄도시(Caring Cities)’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적 변화에 맞서, 이제 돌봄을 개인이 아닌 도시 차원의 공공 인프라로 구축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박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재복 시티넷 사무국 대표, 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강동길·임만균·이상훈·이병도·이민옥·박승진·최재란 의원과 더불어 제12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할 목소영·최정은·송윤정·이광희 당선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송원섭 국무총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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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에 제정된 신분증 제도를 대체하는 이 법에 따르면,공안(경찰)은 형사소송법에 의거,▲범죄 혐의가 짙은 사람 ▲현장에서 임의 동행이 필요한 경우▲사회 치안에 엄중한 중대 사고가 발생 했을 경우 등에만 한해 신분증을 조사할 수 있다.컴퓨터 칩이 내장된 새 신분증은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도 발급되며,저소득층에게는 발급 비용을 면제하거나 감해준다.

2003-06-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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