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이 최근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김홍일 의원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송광수 검찰총장 앞으로 보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장 위원장은 탄원서에서 “국민이면 누구나 법앞에 평등하며,국회의원 신분이라 하여 특별히 치외법권적 혜택을 요청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김 의원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선처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2003-06-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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