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집단 성폭행은 건강함의 증거”

국제 플러스 / “집단 성폭행은 건강함의 증거”

입력 2003-06-28 00:00
수정 2003-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의 중진 국회의원이 와세다대 학생 등에 의한 집단 성폭행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오타 세이치 중의원은 26일 가고시마 시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청소년 범죄가 잔학해지고 있다는 내용이 화제에 오르자 “남자들 사이에 (여자에게)프로포즈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발언에 사회자가 “프로포즈를 못하니까 집단 성폭행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오타 의원은 “이런 얘기하면 화를 내시겠지만 아직 건강한 것이니까 괜찮다.”고 대답했다.

2003-06-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