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 권 대표와 당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유세 도입 100만명 서명운동 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민주노동당은 이날부터 부유세 도입 운동과 함께 장애인 연금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부터 부유세 도입 운동과 함께 장애인 연금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2003-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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