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레드버스)가 오는 30일부터 시험 운행된다.서울시는 24일 “수도권 지역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오는 30일부터 수지∼서울노선에 시험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광역급행버스는 출근시간(오전 6시30분∼7시10분)에 운행하며,노선은 ▲풍덕천4거리∼명동∼광화문∼시청(31.7㎞) ▲풍덕천4거리∼양재역∼강남역∼논현역(28.1㎞) 등 2개 노선이다.노선별로 4대씩 8대가 10분간격으로 운행된다.
조덕현기자
조덕현기자
2003-06-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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