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을 알고서도 스스로 수사유보라는 직무유기의 길을 택한 정치검찰에 ‘150억+α’ 수사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이 24일 정치검찰에 수사를 맡기려는 음모를 절대 묵과하지 않고 새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며.-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이 24일 정치검찰에 수사를 맡기려는 음모를 절대 묵과하지 않고 새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며.-
2003-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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