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계룡대를 방문,“자주국방을 하자면 돈이 든다.”면서 “국방비 비중이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조영길 국방장관과 육·해·공군 장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에 따라 내년에는 국방비를 GDP의 2.8%로 하는 등 연차적으로 조금씩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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