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17∼19일 후순위 전환사채(CB)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8000억원 발행에 2조 7000여억원의 자금이 몰려 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LG카드 역시 18∼19일 이틀동안 구 주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청약률이 99.37%를 기록했다.이번 구 주주 청약에는 전체 증자 물량 4500만주(3960억원,주당 8800원) 가운데 지난달 28일의 우리사주 청약분을 제외한 4471만주가 구주 1주당 ‘0.5630432주’꼴로 배정됐다.LG카드는 미청약 물량을 오는 24∼25일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배정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6-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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