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재개발 460여가구 건립

용두동 재개발 460여가구 건립

입력 2003-06-20 00:00
수정 200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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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용두1동 74의1 일대 2만 1482㎡(6510평)를 용두제2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가결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주택이 노후하고 공유토지가 많아 개별 건축이 어려운 데다,상습 침수피해를 입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계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재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일대에는 조합원 일반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총 46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규모는 14∼17층 10개동으로 ▲39평형 56가구 ▲32평형 210가구 ▲24평형 88가구 ▲13평형 110가구다.

도시계획위는 또 동작구 노량진동 312의 6 일대 시장과 마포구 연남동 225의 17 동진시장,관악구 봉천동 1574의 1 청룡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용도를 폐지하고 판매나 업무 등의 시설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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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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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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