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답동·신이문2동·장안3동 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의 오랜 숙원이던 빗물펌프장 3곳이 18일 동시에 문을 열었다.
1998년 폭우로 관내에서만 5200여가구가 침수된 뒤 ‘수해방지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공사를 벌인 지 5년만이다.총 사업비 480억원이 들어갔다.이번 빗물펌프장 완공으로 6000여가구의 침수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2동·답십리4동 간이빗물펌프장도 공사를 마무리짓고 외장작업이 한창이어서 우기(雨期)를 앞두고 침수 우려를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송한수기자
1998년 폭우로 관내에서만 5200여가구가 침수된 뒤 ‘수해방지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공사를 벌인 지 5년만이다.총 사업비 480억원이 들어갔다.이번 빗물펌프장 완공으로 6000여가구의 침수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2동·답십리4동 간이빗물펌프장도 공사를 마무리짓고 외장작업이 한창이어서 우기(雨期)를 앞두고 침수 우려를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송한수기자
2003-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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