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한 고위 요원이 지난 2000년 일본에 잠입,2001년 9·11 대미(對美) 테러공격 직전까지 머물렀을 강력한 가능성이 미·일 양국 합동조사 결과 제기됐다고 일본 공안 소식통들이 16일 말했다.
일본 공안당국은 이 문제의 요원이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9·11테러 공격의 기획에 깊이 간여한 것으로 믿고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들중 한 관리는 이 요원이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본 공공시설들을 둘러봤다는 징후들이 있으며 이는 알카에다가 일본 국내에서의 테러공격도 계획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일본 공안당국은 이 문제의 요원이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9·11테러 공격의 기획에 깊이 간여한 것으로 믿고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들중 한 관리는 이 요원이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본 공공시설들을 둘러봤다는 징후들이 있으며 이는 알카에다가 일본 국내에서의 테러공격도 계획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2003-06-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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