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축구스타 송종국(24·페예노르트·오른쪽)이 15일 서울 김포공항 스카이시티컨벤션센터에서 축하객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정아(2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송종국은 제주도로 3박4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국내에 머무르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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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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