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북한이 오는 8월3일 실시예정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준비의 하나로 북한으로 송환된 탈북자 등을 잇따라 석방하고 있다고 도쿄(東京)신문이 15일 베이징(北京)발로 보도했다.
북한은 절도,상해 등 비교적 경미한 형사범과 중국에서 강제송환된 탈북자 중 정치적 배경이 적은 사람들을 석방하는 ‘선심’을 베풀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석방자수가 북한 전역에 걸쳐 수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율을 100% 가까이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으나,핵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협의재개를 앞두고 인권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북한은 절도,상해 등 비교적 경미한 형사범과 중국에서 강제송환된 탈북자 중 정치적 배경이 적은 사람들을 석방하는 ‘선심’을 베풀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석방자수가 북한 전역에 걸쳐 수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율을 100% 가까이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으나,핵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협의재개를 앞두고 인권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2003-06-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