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벽지 어린이 296명 청와대 나들이 / 직장새마을운동協 초청

산간벽지 어린이 296명 청와대 나들이 / 직장새마을운동協 초청

입력 2003-06-14 00:00
수정 2003-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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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 45분,초롱초롱한 눈망울의 ‘꼬마 손님’들이 청와대를 찾았다.

직장새마을운동서울시협의회(회장 배승남)의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 산간벽지 초등학교 학생 296명이다.

경남 거제창호초등학교를 비롯,인천,강원,충남·북,전남,경북 등 8개 지역 벽지학교에서 인솔교사 35명과 함께 난생 처음 서울구경에 나선 아이들은 청와대 방문에 앞서 경복궁과 63빌딩,월드컵경기장을 둘러봤다.여의도 국회의사당도 방문했다.

청와대를 찾은 ‘꼬마 손님들’은 영부인 권양숙 여사의 환대를 받았다.권 여사는 “유명한 인물들은 대부분 농·어촌에서 태어났답니다.훌륭하게 자라세요.”라며 덕담을 들려줬다.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친 아이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을 떠났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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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
2003-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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