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35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이모(23·관악구 봉천동)씨가 사당역 방향으로 향하던 2355호(기관사 신정호) 전동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2001년 군에서 의가사제대한 뒤 정신질환을 앓아 왔고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씨가 우발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2001년 군에서 의가사제대한 뒤 정신질환을 앓아 왔고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씨가 우발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2003-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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