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김호준 前보성회장 2심서 3년형

사회 플러스 / 김호준 前보성회장 2심서 3년형

입력 2003-06-10 00:00
수정 2003-06-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구욱서)는 9일 분식회계로 금융기관에서 부당대출을 받고 미화를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은 김호준 보성그룹 전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30만달러를 선고했다.

또 상환능력이 없는 보성측에 대출을 해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안상태 나라종금 전 사장에겐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2003-06-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