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8일 북핵 문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경우 원 달러 환율이 연내에 11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또 내년 이후 장기적으로는 1100원 이하로 하락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원 엔 환율도 100엔당 100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달러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 진단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달러화 약세는 과거 달러화 약세기와 비교할 때 여러 유사한 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강한 달러 정책의 후퇴 발언과 쌍둥이(재정,경상수지) 적자 심화,유로화의 부상,미국의 초저금리는 달러화 약세에 큰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박건승기자 ksp@
삼성경제연구소는 ‘달러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 진단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달러화 약세는 과거 달러화 약세기와 비교할 때 여러 유사한 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강한 달러 정책의 후퇴 발언과 쌍둥이(재정,경상수지) 적자 심화,유로화의 부상,미국의 초저금리는 달러화 약세에 큰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박건승기자 ksp@
2003-06-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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