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에게/ 새만금사업 관련 균형보도 환영

편집자에게/ 새만금사업 관련 균형보도 환영

입력 2003-06-07 00:00
수정 2003-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만금 계속…용도조정’기사(대한매일 6월6일자 1·14·15면)를 읽고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새롭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99년부터 2년여 동안 공사중단과 민관 공동조사라는 진통끝에 ‘친환경적 공사추진’이라는 결론을 맺었던 새만금사업이 참여정부 출범 이후 또 한번 몸살을 앓고 있다.정권이 바뀔 때마다 초대형 국책사업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오락가락하는 정부정책은 소모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가져다 준다.

대한매일의 6일자 보도는 모처럼 환경론자와 개발론자들의 주장이 균형있게 다뤄졌다.그동안 언론의 새만금사업에 대한 보도는 환경단체들의 주장만 크게 실어 국민들의 여론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없지 않았다.하지만 대통령은 새만금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담수호 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해 더욱 혼란스럽게 됐다. 언론은 있는 사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는 역할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올바로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권창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2003-06-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