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얼굴·시카고 컵스)이 오랜만에 활발한 타격을 선보였다.
최근 슬럼프 기미를 보인 최희섭은 4일 리글리필드에서 인터리그로 펼쳐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장,삼진없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터 3-2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이로써 최희섭은 시즌 13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타율을 .246으로 끌어올렸다.2루타는 지난달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열흘만이다.
한편 김병현(24)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이후 처음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경기가 하루 연기돼 출장하지 못했다.
김민수기자
최근 슬럼프 기미를 보인 최희섭은 4일 리글리필드에서 인터리그로 펼쳐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장,삼진없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터 3-2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이로써 최희섭은 시즌 13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타율을 .246으로 끌어올렸다.2루타는 지난달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열흘만이다.
한편 김병현(24)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이후 처음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경기가 하루 연기돼 출장하지 못했다.
김민수기자
2003-06-0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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