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安大熙 대검 중수부장)는 3일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의혹과 관련,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과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민주당 한광옥 최고위원과 전 LG스포츠단 사장 정학모씨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2003-06-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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