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개팀 베니스비엔날레 출품

한국 3개팀 베니스비엔날레 출품

입력 2003-06-03 00:00
수정 2003-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의 실험적 미술작가들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세날레 전시에 처음으로 작품을 낸다.김소라+김홍석,장영혜중공업,주재환 등 3개팀 작가 4명은 15일부터 11월2일까지 계속되는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Pao! Pao! Pao!’‘로또맨’‘C.H.I.S,만성역사해석증후군’ 을 출품한다.

아르세날레 전시는 이탈리아관 전시(파비용 이탈리안),국가관 전시(자르데니아)와 함께 베니스 비엔날레를 구성하는 3대 축으로,셋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한국 작가들의 아르세날레 전시는 ‘2002 광주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였던 중국계 프랑스인 후 한루(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빌덴드 쿤스텐 아카데미 교수)가 자신이 기획한 프로젝트 ‘Zone of Urgency’에 초대한 데 따른 것.무기창고를 이용해 만든 아르세날레 전시공간에서는 젊고 실험적인 작가의 작품이 집중 소개돼 왔다.

김종면기자 jmkim@

2003-06-0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