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사료용 대구머리 40t 식용유통

사회 플러스 / 사료용 대구머리 40t 식용유통

입력 2003-06-03 00:00
수정 200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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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대구머리를 식품원료로 유통시킨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부산세관은 2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C물산 대표 김모씨(37)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남부민동 N수산,수영구 광안동 H무역,서울 송파구의 D통상,동작구 노량진 H수산,대전시 동구 원동 B상회 등 12개 업체도 대구머리를 중간상인을 통해 구입,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 오다 적발됐다.C물산은 지난 3월부터 2차례에 걸쳐 러시아산 냉동 대구머리 2049상자(40t)를 사료용으로 수입,8900여만원을 받고 식품 원료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6-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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