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난곡마을’ 영구 수방시설 추진

메트로 플러스 / ‘난곡마을’ 영구 수방시설 추진

입력 2003-05-31 00:00
수정 200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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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자연재해 취약지역인 신림동 ‘난곡마을’에 영구 수방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서울시에 예산 10억여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난곡재개발구역 입구에 6000t 규모의 ‘우수유출 저감시설’을 설치하며,다음달 30일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연말쯤 완공할 계획이다.

2003-05-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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