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버스’ 새달10일 첫 운행

‘옐로버스’ 새달10일 첫 운행

입력 2003-05-31 00:00
수정 200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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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 중인 버스체계 개편작업의 골격인 간·지선과 도심순환,광역급행버스 가운데 하나인 도심순환버스(옐로버스·사진)가 다음달 10일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30일 “도심순환버스를 청계천 교통대책 차원에서 우선 다음달 10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서울의 버스를 4개 유형으로 개편하면서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룬 블루버스(간선),그린버스(지선),옐로버스(도심순환),레드버스(광역급행) 등으로 부르기로 하고 외부 디자인도 바꾸었다.요금은 200원이고 21인승의 천연가스버스다.▲동대문운동장→종로→을지로→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시장→흥인문로를 경유하는 1번과 ▲동대문운동장→을지로→배오개길→충무로→남대문시장→태평로→남대문로→서울역을 순환하는 2번 버스로 운행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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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5-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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