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빚 독촉 시어머니 살해 암매장

사회 플러스 / 빚 독촉 시어머니 살해 암매장

입력 2003-05-31 00:00
수정 200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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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중부경찰서는 30일 정모(28·여·서울시 중랑구)씨와 정씨의 오빠(30)를 존속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정씨는 지난 20일 0시30분쯤 성남시 수정구 시어머니 박모(64)씨 집에서 ‘가져간 돈 1억원과 빌려간 돈 1000만원을 달라.’고 독촉하는 박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로 박씨의 가슴과 배를 찌르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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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박씨의 시신을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 뒷좌석에 싣고 인천 부평에 있는 친 오빠를 찾아간 뒤 이틀 동안 오빠와 함께 강원도와 서해안고속도로 일대를 돌아다니다 22일 용인의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

2003-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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