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27일 북한의 선 쌍무회담,후 다자회담 제의를 사실상 거부했다.
파월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 입구에서 북한의 제의를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여전히 다자회담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만일 앞으로 대화가 있으려면 확대 다자회담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4일 미국에 선 쌍무회담 후 다자회담을 전격제안했다.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미국이 이미 제안한 대로 “다른 나라들을 포함하는 확대 다자회담”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 입구에서 북한의 제의를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여전히 다자회담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만일 앞으로 대화가 있으려면 확대 다자회담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4일 미국에 선 쌍무회담 후 다자회담을 전격제안했다.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미국이 이미 제안한 대로 “다른 나라들을 포함하는 확대 다자회담”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2003-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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