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개최지가 바뀐 제4회 여자월드컵축구대회가 미국에서 열리게 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긴급위원회를 열어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해 여자월드컵을 미국으로 옮겨 치르기로 결정했다.대회 기간은 9월23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2003-05-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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