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대(사진) 대우자동차 회장 겸 법정관리인이 다음달쯤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잔존법인인 대우차의 자산 정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회사를 떠나기로 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정관리인인 이 회장은 법원과 협의를 거쳐 정식으로 사표를 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어 다음달쯤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000년 10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대우차 회장으로 취임한 뒤 법정관리인까지 맡아 매각작업을 진두지휘한지 2년8개월만이다.이 회장은 지난 98∼99년 기아차 기획총괄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아차의 매각작업을 맡기도 했다.그는 회사를 그만둔 뒤에는 대학에서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강의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기자 jhj@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잔존법인인 대우차의 자산 정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회사를 떠나기로 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정관리인인 이 회장은 법원과 협의를 거쳐 정식으로 사표를 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어 다음달쯤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000년 10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대우차 회장으로 취임한 뒤 법정관리인까지 맡아 매각작업을 진두지휘한지 2년8개월만이다.이 회장은 지난 98∼99년 기아차 기획총괄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아차의 매각작업을 맡기도 했다.그는 회사를 그만둔 뒤에는 대학에서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강의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기자 jhj@
2003-05-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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