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3시18분쯤 서울 종로구 인사동 126번지 술집 밀집지역인 ‘피맛골’에서 불이 나 가게 10곳을 태운 뒤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은 2층 건물 1층의 한 주점 주방에서 시작돼 주변 가게로 옮겨 붙어 210여평을 태워 6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은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층 건물 1층의 한 주점 주방에서 시작돼 주변 가게로 옮겨 붙어 210여평을 태워 6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은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03-05-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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