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산하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서총련)은 26일 고려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려대 학생회관 4층에 사무실을 개소,공개적인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지난 98년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후 한총련이 공개 사무실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총련은 이날 “한총련이 부당한 탄압을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학생들의 자유투표에 의해 선출된 학생단체로서 공개 사무실을 열어 학생들 가까이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서총련은 한총련 산하 7개 지역별 총련 가운데 최대 조직으로 36개 대학 총학생회가 가입돼 있다.
박지연기자 anne02@
서총련은 이날 “한총련이 부당한 탄압을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학생들의 자유투표에 의해 선출된 학생단체로서 공개 사무실을 열어 학생들 가까이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서총련은 한총련 산하 7개 지역별 총련 가운데 최대 조직으로 36개 대학 총학생회가 가입돼 있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3-05-2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