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불법주차 감시/ 서대문구, 구정계도원 위촉

통장이 불법주차 감시/ 서대문구, 구정계도원 위촉

입력 2003-05-24 00:00
수정 2003-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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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관내 21개동 553명의 통장을 불법 주차계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내고장지킴이 구정 계도요원’으로 활용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통장들은 지역사정에 밝고,지역내에서도 ‘말발’이 통하는 오피니언 리더이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23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별로 통대표 1명씩을 초청,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발전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 주차위반차량 단속관리 지침 ‘주민관리요원’기준에 따라 지역을 돌며 불법 주차차량을 적발해 경고 및 계고문을 붙인다.불응 차량 차주에 대해서는 구청에 신고한다.‘주민관리요원’은 직접적인 단속권한이 없기 때문이다.이들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일도 맡아 자연 및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폐기물의 감량·자원화에 앞장선다.

담배꽁초나 휴지 등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나 쓰레기를 비닐봉지 등에 담아 아무데나 버리는 행위 등을 감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2003-05-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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