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외교협, 북과 직접대화 촉구

美외교협, 북과 직접대화 촉구

입력 2003-05-20 00:00
수정 200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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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 의회 소속 싱크탱크인 외교협회(CFR)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조지 W 부시 행정부에 대해 북한핵 문제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조속히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동맹국들에 미국의 일관된 입장을 설명하고,북한 고위관리들과 직접대화를 담당할 고위 대북조정관 임명을 부시행정부에 건의했다

미 행정부의 대북 조정관은 빌 클린턴 행정부 때 윌리엄 페리,웬디 셔먼 조정관이 임명됐으나 부시행정부 들어 폐지됐다.

CFR 연구원들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북한이 추가적인 핵무기 물질과 핵무기를 제조·수출하는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동맹국들과 합의된 전략 아래 신속히 행동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CFR은 보고서에서 “북한핵 문제가 현재 위험한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mip@
2003-05-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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