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나는 우승도 할 수 있다.”
미프로골프(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 출전을 놓고 비제이 싱(피지) 등 일부 PGA 투어 선수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1인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마침내 반격에 나섰다.
소렌스탐은 15일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홍보를 위한 회견에서 구체적인 인물을 지칭하지는 않은 채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으며 나는 누구에게도 감정이 없다.”면서도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내가 순진했다.”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지금 당장 PGA 투어의 최정상급 선수 모두를 불러놓고 경쟁을 한다 해도 나는 이길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이전과는 다른 코스와 경쟁자들,그리고 한층 더해진 관심 속에서 나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도전하지만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며 자신의 PGA 투어 출전에 대해 쏟아지는 논쟁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미프로골프(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 출전을 놓고 비제이 싱(피지) 등 일부 PGA 투어 선수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1인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마침내 반격에 나섰다.
소렌스탐은 15일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홍보를 위한 회견에서 구체적인 인물을 지칭하지는 않은 채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으며 나는 누구에게도 감정이 없다.”면서도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내가 순진했다.”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지금 당장 PGA 투어의 최정상급 선수 모두를 불러놓고 경쟁을 한다 해도 나는 이길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이전과는 다른 코스와 경쟁자들,그리고 한층 더해진 관심 속에서 나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도전하지만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며 자신의 PGA 투어 출전에 대해 쏟아지는 논쟁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3-05-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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