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강변북로 7월 개통

옛 강변북로 7월 개통

입력 2003-05-15 00:00
수정 2003-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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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공사에 앞서 확장공사 중인 옛 강변북로 3618m가 전면 개통된다.

서울시는 14일 구 강변북로(두무개다리)의 확장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모두 마치고 오는 7월1일부터 개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사는 600억여원의 예산으로 1998년부터 3개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성동·용산지역으로의 차량 진출입을 돕게 된다.

한남대교∼동호대교간 1820m는 복층 연속교량 구조로 건설된다.현재 공정률 96%다.동호대교∼금호교차로 구간 1078m도 청계천 복원공사 전에 개통한다.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관계자는 “구 강변북로의 전면 개통은 청계천 복원공사로 예상되는 도심 교통량을 흡수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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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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